| 아이디어를 훔쳐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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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관련 책을 꾸준히 읽고 싶은 마음에 최근 구입한 책이 "아이디어를 훔쳐라"와 "뉴로마케팅"인데, "아이디어를 훔쳐라(이하 아이디어)"는 한 마디로 "사지 마세요!!" 이 책의 저자인 스티브 콘(Steve Cone)은 시티그룹 글로벌 자산관리(Citigroup Global Wealth Management)의 광고 및 브랜드 관리 총책임자 겸 전무로서 다섯 명의 임원들과 함께 100여 개국에서 2억 명의 고객을 둔 시티그룹의 글로벌 브랜드 관리를 총 지휘하고 있고, 또한 시티그룹 프라이빗 뱅크(Citigroup Private Bank)와 시티그룹 스미스 바니(Citigroup's Smith Barney) 사업의 광고와 브랜드 관리를 맡고 있는 유능한 분이지만 확실히 글을 잘 쓰는 건 다른 영역이라는 생각. 본인의 경험을 많이 예로 들면서 마케팅 전략을 얘기하고 있지만, DM과 관련된 부분 이외엔 차라리 "마케팅 포지셔닝"이나 "마케팅 불변의 법칙"을 다시 읽는게 더 좋을 듯하다. 확실히 기본적인 마케팅 전략 측면에서는 '포지셔닝'에 기반한 이야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잭 트라우트"의 책이 '정석'이라는 판단이다. 저자의 경험 중에서는 DM과 관련된 부분만 읽어볼 만했다. 나처럼 IT쪽이라면 DM보다는 '메일'을 더 많이 사용할텐데, 'DM'과 '메일'의 형식적인 차이만 고려하면 확실히 메일로도 충분한 홍보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물론 유저가 제대로된 메일 주소를 우리에게 줬다는 전제에서. 2007-08-13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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