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라피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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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t 2006.7.13 으하하. 잠안와서 집어 든 책인데 단숨에 읽어버렸다. <공중그네>의 오쿠다 히데오 하나로 선택한 책인데 이번 것도 잘썼음. 6명의 등장인물이 서로 엮이는 전개는 요시다 슈이치의 <퍼레이드>와 비슷. 등장인물들은 내몰린 도시의 패배자들인데 뭇사람들이 공감할수 있도록 재미있게 조명하고 구성했음. 작품자체가 몸에 관련되어 야할법도하지만 관능소설작가편에 등장하는 순수문학계 편집자의 말이 작품의도를 잘 설명해 줄 듯. '(...)책은 역시 잘팔려야 합니다. 관능소설 좋지요(...)어떤 장치같은게 필요해요. 야한장면이 많아도 사회의 모순을 날카롭게 지적한다든지 현대의 부부가 어떻게 살아가는지를 탐구하는 작가의 관점이 들어있다든지' p274-275 P.S 도쿄배경이라 실제 밟아봤던곳들 ㅎㅎ 이번여행 이걸노렸어! 2007-08-13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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