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랏빛 소가 온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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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며 잘 팔리는가? 시장이 중심에 놓인 사회에서 능력은 잘 팔리는가라는 질문을 얼마나 긍정적으로 답하는가에 달려있다. 이 책은 openyourbook 에서 보았다가 인덕원에서 오는 어느날, 책이 손에 없는 것을 알고 할인서점에 가서 집어들고 나와서 보게 됐다. 책은 보라색이고, 얇게 섹시하게 생겼다. 내용또한 섹시하다. 재미있는 제품의 일화도 많이 있었겠고. 아마 미국인이었다면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너무나 당연히 잘 알려져 있다고 쓴 제품들이 정작 내게는 알려져 있지 않았다. 막 여기저기 떠들며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은 책은 아니다. 한번쯤 읽어도 뭐 괜찮은 책인 것은 같다. 보라색 소! 분명 눈에 띄는(remarkable) 제목이긴 하다. 2006-07-28 (0) |
당신은 기획자로서 꽝이다. ^^ 길을 가다가 보랏빛 소를 본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당장 핸드폰을 꺼내 사진 찍고 친구들한테 전화할 것이다. 하지만 매일 보랏빛 소를 본다면 어떻게 될까? 정보홍수가 아닌 광고홍수속에 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더이상 광고는 먹히지 않는다. 오늘 아침 지하철 무료신문의 전면 광고가 무엇인지 생각나는가? 비몽사몽간이라서 어쩔수 없다고?? 그렇다면 방금전 방문한 사이트의 메인배너 광고는 기억하는가? 거봐라 당신도 기억못하는데 다른 사람들은 기억할까? 남들이 하는데로 안전한 길을 가려고 하지말고 위험한 길을 택해라. 가장 좋은 방법은 1등과 반대로 가는것이다. 오픈유어북도 네이버 북과 정반대로 가고 있다. 책관련 서비스들이 생겨나고 있지만 모두 네이버틱하게 가고 있으며 가격비교와 본문검색에 치중하고 있다. 오픈유어북은 무슨책을 사야할지에 중점을 두고 기획된 사이트이다. 아직 성공여부는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 ^^ 어쨌든 상품 출시후 별도로 마케팅 기획한다고 머리쮜어짜지말고 상품 스스로가 홍보가 되도록 아이디어 바이러스 발굴에 집중해라. 입소문을 무시하지 말라는 얘기다. 더군다나 클릭 한번으로 모든게 연결되는 인터넷 시대니깐..... ^^ 이책을 반드시 사보기 바라며 어떻게 적용해야할지 감이 않온다면 보랏빛 소가 온다 2를 사보길... 2006-02-01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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