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뇌, 아름다움을 말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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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연세대학교에서 지각심리학을 공부한 저자 지상현의 약력이 일단 흥미를 일으킵니다. 책은 미학을 심리학적인 이론 으로 풀어서 쓴 책입니다. 그것도 지각, 감각, 인지 심리학적인 관점에서 입니다. 미학에 대하여 시시콜콜하고 꼬장꼬장하게 따지지 않는 평이함과 실험심리학의 난해함이 잘 어우러진 보기 드문 책입니다. 어차피 심리학을 미학의 관점에서 풀 이하지 않고 미학을 심리학으로 풀이하려 작정하고 씌여졌기에 그럴 수 있겠지요. 혹자는 미에 대한 분석이 미에 대한 참다운 이해가 아니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일리 있는 말이지만 '인간이 왜 그렇게 느끼는가'에 대한 의문에 대한 해답으로라 면 이 책에 상당한 가치를 부여하고 싶습니다. 2006-04-24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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