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려놓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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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모임을 통해 이 책을 선물받았다. 난 어릴적 처음 보는 아저씨가 쭈쭈바 준다고 교회에 한두번 따라 간것과 군대 신병교육받을때 초코파이 준다고 4번 가서 졸았던 기억이외는 교회에 대한 추억이 없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울음에 대한 글이 많았던 기억이 난다. 이 책을 읽고나선 나도 마음이 떨리고 아픔을 공감하며 울고 싶어졌다. 성경의 글이 여러 인용이 되고 하나님의 용어들이 많아서 제대로 이해하진 못하더라도,이용규선교사님이 말씀하시는 내려놓음에 대한 진리를 느낌으로 받아들였다. 이 책을 접하기전에, 조엘오스틴의 긍정의 힘과 강영후박사님의 꿈이 있으면 미래가 있다 란 책을 읽어서인지, 서로 다른 내용의 이야기였지만 놀랍게도 일맥상통하는 느낌이 있었다. 그것은 모두 하나님께 순종하는 인생을 살았고, 하나님은 문을 열심히 두드린 그에게 문을 열어주었다란 느낌이었다. 어려울때마다 거짓말처럼 그 상황을 벗어나서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내는 저자의 의지는 어떤 힘에서 나올수 있었을까.. 늘 생각하던 의문이다. 그런데 그 궁금증을 이 책에서 풀게될지는 몰랐다. p16 우리가 이렇게 인생의 계획을 하나님께 맡기지 못하는 이유는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기때문이다. 하나님은 내려놓으라고 하신다. 왜냐하면 더 좋은것을 주기 위해서이다. 내려놓을때 주어지는 가장 좋은 것은 세상이 줄 수 없는 자유와 평강이다. p23 우리 시대에 행복이 주인되는 삶을 사는 사람들이 많다. 행복하기 위해 하나님을 찾기도 한다. 이때 행복은 우리의 하나님이 되고, 하나님은 우리가 행복할 수 있게 해주는 도구로 취급된다. p26 동연이가 장난감을 집어 계산대를 통과하려 할때 자기 것이 되게 하려면 잠시 계산대에 내려놓아야 한다. 하지만 대부분 그것을 모른다. p48 몽골로 선교를 떠나기전, 황량한 사막의 사진을 보여주며 아들에게 묻는다. 이곳에 가고 싶니? 아니. 엄마가 여기 있는데도? 그럼 갈래요. 거기 좋아. 아들은.. 자기가 있어야 할곳이 사막인지 아닌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다. 중요한 것은 엄마와 함께 있을수 있다는 것이다. 엄마와 함께라면 어떤 곳에서도 행복할 수 있었다. p174 우리의 내려놓음을 통해 하나님은 다른 이들을 위한 복의 문을 여실 것이다. p180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은 하나님의 영역이지 나의 사명이 아니다. 나의 사명은 그저 그 부족한 모습을 부둥켜안고 함께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이다. 형용할 수 없는 많은 질문과 대답을 내포하는 이 물음들을 통해 살아가는 나의 인생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하나님이 준비하시는 서프라이즈 파티! 하나님은 어마어마한 축제를 준비하고 우리를 기다리신다. 그리고 물으신다. "내가 너도 진심으로 끼워주고 싶단다. 함께 가지 않을래?".. 끝으로.. 믿음에 대한 귀한 정의를 얻게 되었다. p143. 믿음은 부익부 빈익빈 현상을 낳게 마련이다. 더 가진 사람이 더 갖는 것이다. 믿음으로 나아가는 사람이 더 큰 믿음을 누리게 된다. 믿음으로 하루하루 행복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가며 그리고 하나님이 내 안에 계실 언젠가를 조심스럽게 꿈꿔본다.. 진정한 내 것을 얻으려면 내려놓아야 한다는 말씀은 인생을 살아가는데 소중한 명제가 될것이다. 2006-11-20 (0) |
책을 읽으면서 내가 내려놓아야 할 것은 무엇인지 생각하게 되었다. 비전이라고 품었던 것, 아픔이라고 느꼈던 것, 헌신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하나님보다는 나를 내세우기 위한 것에 지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자처럼 가진 모든 것을 내려놓고 하나님이 보내시고 하나님이 사용하기를 원하시는 곳으로 나아가는 모습이 진정 내려놓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의 많은 믿음의 선배들이 그렇게 하셨고 그로 인해 그들의 피와 땀으로 인해 지금의 선교 한국이 가능하게 되었듯이.. 2006-07-04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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