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괴짜경제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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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딱딱하게 경제학을 배웠던 나는 경제학의 방법론에 대해 배우려는 의지도 없었고 금융은 내 관심분야가 아니라고 생각하며 모르고 지나가려 했었다. 괴짜경제학에서는 경제학의 툴을 물리학의 툴보다 훨씬 유연하게 적용하며 학문의 범위를 늘리는 것을 쉽게 보여주고 있다. 를 봤을 때의 충격과 비슷할까. 다시 찬찬히 읽어보지만 경제학 아니 레빗의 방법은 정말 참신하고 간결하며 완벽에 가깝다. "묻혀있는 사실을 꺼내서 제대로 관찰하기"란 스스로 던진 논제를 잘 풀어가고 있으니까. 지금은 행동경제학에 대해 공부해볼까 싶다. 하지만, 레빗이 한 일들을 보면 경제학을 얼마나 잘 쓰는지가 새로운 학문보다 중요하단 걸 새삼 깨닫는다. 플러스 말고 새로운 책은 안 써주시렵니까? 레빗 교수님 2008-01-28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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