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짜경제학
스티븐 레빗 외 지음, 안진환 옮김
웅진닷컴(웅진.com) | 2005-06-27 | ISBN 890105017X
( 4.2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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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70
keizie 화이트칼라 범죄에는 눈에 띄는 희생자가 없다. 엔론의 경영진은 정확히 말해 누구한테서 무엇을 훔친 것인가? 누구에게 어느 정도의 빈도와 규모로 일어난 일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대체 무엇을 측정할 수 있단 말인가?
하지만 폴 펠드먼의 사업은 달랐다. 확실히 피해자가 있었기 때문이다. 물론 피해자는 바로 폴 펠드먼 자신이었다. 2006-11-17   (0)

p.120
pannella '사회 통념'이라는 말을 만들어낸 사람은 현명하고 박식한 경제학계의 거두, 존 케네스 갤브레이스 John Kenneth Galbraith다. 하지만 그는 여기에 긍정적인 의미를 부여한 것은 아니었다. "우리는 진실을 편익과 연관시킨다." 그는 이렇게 썼다. "진실을 이기심과 개인의 안녕 혹은 미래와 결부시킴으로써 인생에서 자신 없는 일이나 원치 않는 일탈을 회피하려는 것이다. 우리는 또한 자존심을 만족시키는 데 기여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적극적으로 받아들인다." 그리고 이렇게 덧붙였다. "경제적인 행동과 사회적인 행동은 매우 복잡하고 그 특성을 이해하는 작업은 지적으로 대단히 지루한 일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마치 뗏목에 매달리듯 우리의 이해를 대표하는 생각들에 매달린다." 2006-08-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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