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マリア様がみてる―大きな扉 小さな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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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권째입니다.. 표지의 유미 표정이 왠지 공허하다 싶었는데, 본편 내내 완전 초탈한 모습을 보여주더군요. 솔직히 요즘의 유미에게는 매우 위화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번 권에서는 유미의 시점에서 그려진 전개가 한번도 없었기에 더욱더 유미의 속마음을 알기 힘들었어요. 어쨋든 슬슬 어른이 된 유미(...)에게도 익숙해져야할텐데 아직은 힘들 것 같습니다. 세상의 모든 우울함을 뒤집어 쓰고 있는 것 같은 토오코에도 이제 너무 익숙해져서 예전의 그 틱틱대면서도 내숭쟁이의 토오코는 더이상 떠오르지가 않더라구요. 본문 중에 예전 토오코에 대한 회상이 나왔을 때, 진짜 저런 시절(...)이 있었지 어렴풋하게 기억이 날 뿐... 스구루는 또 비중이 막 커져서. 정말이지 홍장미패밀리에서는 언제나 키역할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랄까 두번째 커밍아웃에서 밝혀진 진실에서 괜시리 두근거렸음. 그러고보니 예전에 아마 별장 사건이었던가..그떄쯤에는 토오코가 스구루를 좋아하지 않나 생각한 적도 있었는데... 다음 권쯤에서는 제발 결말이 나줬으면 하는 아쉬움과 함께 속편을 기다려야겠습니다. 2006-11-01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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